밴드가 체질
혼자 칠 때보다 같이 칠 때 더 신나요

합이 맞는 순간
“아, 이 맛에 합주하지.”
합주 끝나고 드는 생각
“아까 그 곡, 다음엔 더 잘 맞을 것 같은데.”
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말
“오늘 우리 좀 잘 맞았다.”
“너랑 같이 치면 재밌어.”
듣기 싫은 말
“이번 주 합주 취소야.”
합주 전에 하는 일
같이 정한 곡의 내 파트 익혀가기
내가 쉬는 부분에 다른 악기는 뭘 하는지 들어보기
같이 고르는 곡
“이 곡, 우리 편성으로 하면 어떨까?”
서로 맞춰가는 시간
안 맞던 부분을 짧게 끊어 같이 반복해보기
함께 치려고 바꾸는 것
다른 악기가 잘 들리도록 내 파트를 조금 덜어내기
혼자 칠 때와 다른 재미
내가 쉬는 부분을 다른 파트가 채워줄 때
합주가 아쉬울 때
각자 연주하느라 서로의 소리를 못 들을 때
우리끼리 정하는 것
원곡을 그대로 할지, 우리 편성에 맞게 바꿀지
들으면 신나는 제안
“그 곡 우리끼리 한번 맞춰볼까?”
처음 곡을 맞출 때
“어려우면 여기 조금 쉽게 바꿔볼까?”
합주실에서 하는 말
“여기 베이스랑 같이 들어가니까 좋다.”
혼자 뿌듯한 순간
연습해 간 부분을 멤버들이 알아줬을 때